[간증] 학생들의 마음에 뿌려진 조그만 믿음의 씨앗(청소년용 성경) > 간증

본문 바로가기


말씀·기도

간증

기드​온 성경을 통해 일어난 변화나 간증을 나누기 원​하시는 분은 tgik@kgideons.org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08 16:48 조회1,557회 댓글0건

본문

학생들의 마음에 뿌려진 조그만 믿음의 씨앗

윤진희 집사(대전중앙침례교회)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서 중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기드온사역에 대해 여러번 들었습니다. 들을 때마다 참 좋은 활동이구나하는 생각을 했지만 내가 어떻게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까’, 또 기드온 사역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는 크게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5월 어느날 아침, 학교에서는 매일 아침 20분씩 조용히 독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도 있겠지만 꼭 책을 읽어야 하는 시간이기에 교과서가 아닌 책을 읽고 있는지 검사를 하곤 합니다. 검사를 하려고 일어서는데 한 남학생이 선생님, 성경책도 책인가요?” 하고 물었습니다. 순간 당황했지만 당연히 그것도 책이지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주위를 둘러보니 학생들 책상 여기저기에 손바닥만한 크기의 성경이 놓여있었습니다. 질문한 남학생의 책상에도 같은 성경이 놓여있었습니다. 그때 ! 대전캠프 기드온들께서 학교를 다녀가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책을 펼쳐만 두고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그 남학생 옆으로 다가갔습니다. 그 성경에는 신약성경과 시편, 그리고 잠언이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감동을 받으며 읽었던 말씀이었던 로마서를 한번 읽어봐라고 권유해보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이 학생이 이해할 수 있을까? 예수님도 모르는데...아마도 어렵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15분의 시간이 흐른 후 고개를 들었을 때, 아까 그 남학생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성경에 몰두하여 진지하게 읽고 있었습니다. 재미가 없거나 관심이 없으면 읽지도, 듣지도 않는 요즘 학생들의 모습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분명 무엇인가 그 학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20분간의 독서시간이 끝날 즈음, 학생들 모두에게 기드온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절대로 성경을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 작은 성경이 청소년기의 순수한 마음에 믿음의 조그만 씨앗을 뿌려준 게 아닐까 생각하니 제 마음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들고 학교를 찾아주시다니. 기드온 회원들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드온 회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하며, 나도 언젠가는 꼭 동참하여 하나님의 충실한 일꾼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기드온의 이 사랑의 발걸음으로 말미암아 이 학생의 소중한 영혼에 변화가 오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캠프로 접수된 간증문입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모든 사람을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성경을 마련하여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07951)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남로16라길 33-1    TEL : 02-2644-9960~3     FAX : 02-2643-9961    
E-mail : tgik@kgideons.org    Copyright⒞2016 THE GIDEONS INTERNATIONAL in KOREA. Made by prun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