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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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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08 16:44 조회1,7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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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능력, 복음의 능력이 아니면

목동 연세병원 최현옥 간호사

어느 날부터인가 우리 병원에 잡지책들이 굴러다니던 곳에 깔끔한 책꽂이가 자리 잡고 성경책이 꽂혀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 나에게는 기도 응답으로 보였다. 병원에 입사하면서부터 모든 환자, 모든 직원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는 나에게는 병원에 교회가 세워지고 병실에 성경책이 들어오는 걸 보며 너무나 감사했다. 어느 날 목사님께서 자주색의 예쁜 성경책을 한 아름 안고 오셔서 간호사실에 전달되었는데 아주 귀한 선물이었다. 크기도 적당하고 진한글씨로 인쇄되어 핸드백에 넣고 다녀도 아주 가볍고 편해서 지금은 순서대로 약자로 표시하여 붙여 사용하고 있다.

 

입원 환자 중 대부분의 환자가 합병증을 포함한 많은 질병을 가지고 있고, 정신적 육신적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갈급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나 중심, 물질중심, 성공중심으로 살아가다가 결국은 포로가 되고 이제는 희망이 없는 상태로 되어버린 사람들이 병원으로 실려 온다.

병원 현장은 질병으로 인해 생사가 오가는 곳으로 흑암과 사탄, 귀신 세력이 넘치는 곳이다. 이러한 현장에서 기도와 성령으로 매일 무장하지 않으면 나 자신이 지치고 만다.

 

병원에 교회가 세워지고 병실에 성경책이 보이니 복음의 문이 열린 셈이다. 환자들과의 라포가 형성되고 대화 중에 자연스럽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병원 현장을 놓고 기도하는 중에 뇌경색으로 치료중인 환자 보호자인 부인이 영접하게 되었다. 이 분은 교사 출신으로 복음메시지를 잘 알아 들으셨다. 불교에서 회장 직을 20여 년 동안 했었고 남편의 사업 실패와 병으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어버린 것이다. 처음에 이 분은 너무 갈급해 있기 때문에, 말씀공부가 필요했다. 그래서 문제가 올 수 밖에 없는 불신자의 영적상태를 설명했고, 왜 예수 그리스도가 와야 했는지를 설명했다. 또 예배 때에 영적인 세계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믿으며, 이 분은 아주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공부를 기다렸고, 그 시간에는 항상 노트와 형광 팬을 준비하셨는데 이분에게는 그 시간이 최고의 시간이었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그분의 손에 불경이 아닌 성경을 가지고 새로 시작하게 하셨고 가문복음화의 시작이 되도록 하나님은 하실 것이다.

이렇게 한 사람으로 인하여 가문이 살아나는 것은 말씀의 능력, 복음의 능력이 아니면 절대로 될 수가 없을 것이다.

 

말세 시대에 성경은 사람들의 눈에 안보일 수밖에 없다.

우리 주위에 쉽게 보이는 여러가지 치료에 관련된 화려한 칼라로 먼저 눈에 띄게 하는 책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으나 모두 사람들을 공허하게 하는 것들이다.

서점에도 수많은 상담 관련 서적이 있다. 대학에도 상담학과가 많고 상담 대학원도 늘고 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치료가 필요하다는 현실이다.

병원에도 정신과 진료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소아정신과에도 어린이가 붐비고 주의력 결핍 학생도 늘어나고 있다. 또한 우울증. 조울증 공황장애로 인해 약을 복용중인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현재 우리 병원의 입원 중인 환자들도 정신과 약이 들어가는 환자들이 90%이다. 이렇게 갈수록 영적인 질병이 많아지는데, 모든 환자가 영적인 치료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식은 늘어나는 시대인데 정신문제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문화가 발전하는데 사람들의 정신상태는 점점 더 황폐해지고 있다. 인간에게 오는 모든 문제는 이유가 있고 그 이유에 대해서 성경은 오늘도 말하고 있고 답도 주고 있는 인간 세계의 최고의 안내서이다. 이 성경은 살리는 말씀이기 때문에 정말로 필요한 영혼들의 손에 마음에 담기기를 기도한다.

병실 환자 침상에 성경책을 가지런히 놓아두고만 있는 환자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읽으려고 하는 것보다는 곁에 소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위안으로 삼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그들의 마음에는 성경 속에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문을 열어 놓으시고 예정하신 영혼들을 붙이신다. 생명을 살리고 현장을 살리도록 하나님은 이곳에 나를 전도자로 파송하셨다. 이 현장에 매일 그리스도의 깃발이 세워지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며 말씀이 성취되는 하나님의 능력을 전하는 증인 되기를 기도한다.

 

*서울지역대회에서 나눠주신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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